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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난] 코난 마을 솔직후기 | 코난 덕후의 로망 실현, 신이치 집, 코난 카페, 코난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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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7-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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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로망이었던 코난 마을에 직접 가는 날! 가슴이 벅찬 날이었다 돗토리현 요나고역에서 출발해서 JR 산인 본선 타고 유라역 도착!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는데 너무 설레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도착하자마자 정말 곳곳에서 코난이 나를 반겨준다 일단 내리자마자 너무 신남ㅋㅋ 유라역에서 나오면 코난 마을 후기에서 늘 보이는 코난 동상이 바로 앞에 있다 이때부터 실감나기 시작

아유미, 하이바라도 만나고 아니 맨홀까지 코난이라니,, 너무 행복하다,, 풍족하다,,

너무너무 귀엽다 수박 먹는 코난 너무 귀여워서 한동안 못 떠남ㅋㅋㅋ

다리에도 코난 잔뜩 행복하다 어딜봐도 행복해

헤이지랑 카즈하도 있고 (오토바이 있는 거 감다살) 코고로 아저씨는 마취총 맞아서 잠들어 계심ㅋㅋ

괴도키드 동상과 키드+코난 조합 재미가 보장된 조합이다

여기가 아오야마 고쇼 향토관 베르무트가 길 안내를 해줬다

아가사 박사님의 차도 있다 박사님 타계심ㅋㅋ 난 박사님 차만 보면 13기 칠흑의 추적자가 생각난다 (비틀즈ㅎㅎ)

놓칠 수 없는 포토존 내가 코난 만화책 표지에 나오는 연출이라니 심지어 앞면, 뒷면 다 있다ㅋㅋ

신이치 집이 메인 중 하나라 그런지 초인종 누르는 줄이 진짜 길었다 초인종 소리 영상으로 찍어옴

초인종 누를 때마다 다른 버전! 신이치, 란, 코난 버전이 있다 하 이거지,,

진짜 여기까지 코난이라고? 싶을 정도로 코난 천국이다 저 화장실 표지판에서는 광기마저 느껴짐(positive)

귀여운 코난들 보며 굿즈샵으로 이동

굿즈샵에서는 정신줄 잡기가 쉽지 않다 심지어 가챠도 있음 굿즈샵도 줄이 길고 약간 줄대로 쭉 걸어가는 구조라 오래 기다림+다시 못 올 것 같음 콤보로 마음에 든다고 무작정 담으면 10만원은 우습게 나온다

포즈에서 캐릭터성이 잘 나타난다 란이랑 카즈하 볼이 너무 귀여움ㅎㅎ

이제 너무 더워서 코난 카페에서 젤라또 아이스크림 먹음 솔직히 이런 곳에서는 맛은 기대 안하는데 맛있었다

결론 코난 팬이라면 무조건 추천 코난 팬으로 살아가면서 제일 행복했던 날이다 솔직히 가기 전에 후기를 너무 많이 찾아봐서 가도 크게 감흥이 있을까 살짝 걱정도 됐다 (아무래도 이것만을 위한 여정이었으니까...) 그런데 이미 사진으로 본 것들이 훨씬 많았는데도 실제로 보니 감동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더라 나는 다시 돌아가도 꼭 가볼 것 같다 고민된다면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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