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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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퀘스트 프로필

퀘스트 이름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 얕보이면 장사 접어야지 퀘스트 가능 조건 : Lv. 175 이상,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순진하고 불쌍한 악당 퀘스트 클리어. 퀘스트 정보 : 마로니가 시키는 대로 했다. 파이트 클럽 입구의 마로니에게 말을 걸어 대회참가에 대해 이야기해야한다.

그란디스 지역 테마던전 새비지 터미널 일반 퀘스트. 어쩌다 보니 파이트 클럽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퀘스트의 잡다한 분석

2-1. 퀘스트 스크립트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시작

왜 참가료로 짐승의 꼬리를 받아 가는지, 꼬리가 무슨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전혀 언급이 없지만 그런 디테일한 개연성은 메이플 테마던전에서는 스토리를 길게 만드는 한낱 사치스러운 부분일 뿐이다. 거절 시.

수락 시. 없다. 마로니는 대회에 참가료로 꿈틀대는 꼬리를 모아오라고 했다. 위험한 파이트 클럽3에서 스펙터 들개를 사냥해야 한다. 2-2. 퀘스트 진행 스크립트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진행

위험한 스펙터 들개 몬스터를 사냥하고 꿈틀대는 꼬리 25개를 획득해야 한다.

위험한 스펙터 들개 꿈틀대는 꼬리 (위험한 스펙터 들개의 꿈틀대는 꼬리다. 어쩐지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퀘스트 아이템을 획득해야 하는 퀘스트로, 퀘스트를 수락하면 위험한 스펙터 들개 몬스터만 단독으로 스폰되는 위험한 파이트클럽3 사냥터로 보내주니 그대로 사냥만 하면 된다.

아이템 드롭률은 평이한 편이니 많은 수를 사냥하지 않아도 획득할 수 있지만 퀘스트 가능 레벨대에 비해 몬스터 레벨이 높아지는 점(Lv.
182)은 참고해야 한다. 퀘스트 진행 중 마로니의 스크립트.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완료

입장과 동시에 요주의 인물로 찍혀 버렸다. 마로니는 참가를 허가했지만 섣부른 짓 말라며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얕보이면 장사 접어야지 시작

마로니는 참가를 허가했지만 섣부른 짓 말라며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파이트 클럽의 레이브와 이야기해봐야겠다.

다음 퀘스트는 파이트 클럽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으니 파이트 클럽 입구 왼쪽 포탈을 통해 이동해야 한다.

거절 시.

수락 시.

천으로 덮혀 있어 어떻게 생긴 모습인지 여전히 알 수가 없다.

일반적인 전개) 우승해서 상품을 따간다. 새비지 터미널식 전개) 혼란스럽게 만들고 물건을 훔친다.

일단 세냐의 안전을 위해 툴루에게 물건을 보여주고 다음을 생각하려 한다.

소개할 때 마다 새비지 터미널 식 호응으로 무기를 내려친다.

는 시작하지 못했고

레이브가 파이트 클럽 무대 꼭대기로 올라가게 된다.

역시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다.

이런 힘쓰는 일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마로니는 참가를 허가했지만 섣부른 짓 말라며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파이트 클럽의 레이브와 이야기해봐야겠다.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얕보이면 장사 접어야지 진행

스폰되는 위험한 Mr.해저드의 부하 30마리를 처치해야 한다.

위험한 Mr. 해저드의 부하

컷신을 모두 보고 나면 퀘스트 진행을 위한 맵으로 이동하게 되며, 스폰되는 몬스터를 처치하다 보면 자동으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2-3. 퀘스트 완료 스크립트

폭죽이라고 하기에는 부하들이 싹 쓸려 나간다.

폭탄이 아니라 씩씩대고 어딘가로 갔던 펠룽의 기습 공격 이었으며,

플레이어가 처음 만난 라바토리안 무리들이 미사일을 발사해 파이트 클럽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소위 '가오'가 떨어지면 이 동네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이 혼란을 틈타 부품에 접근하게 되고

어딘가로 워프되며 작전은 성공했다.

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의도대로 된 것이 아닌 또다른 어딘가로 전송되었다. 퀘스트 완료 보상은 EXP 47,437,060 를 지급한다. 레이브는 작전이 실패했다고 말했다. 정화장치는 레이브가 손 대기 전에 사라졌다는 것이다.

3.끝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