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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제15기 탐정 자격 교육, 시험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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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9-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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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 사)지구촌안전연맹은 탐정협회와 함께 탐정 자격 교육 및 자격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참석자들의 전직 경찰관, 전 특수부대 여군, 법인 컨설팅 담당자, 레미콘 운전자, 방송 PD, 인천대교 관리담당 등 다양하였습니다.
이분들은 현재 각기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탐정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 하는 일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려 한다 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현재 탐정법이 입법 발의되어 있고, 경찰출신 황운하, 윤재옥 국회의원이 공인탐정법안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법안 제정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탐정이란 글자 그대로 정보를 탐지하는 사람입니다.
개인 또는 기관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수집.분석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공인탐정 법안을 보면 탐정의 업무를
1) 종적을 감춘 사람에 대한 소재파악,
2) 은닉자산에 대한 소재확인,
3) 권리보호 및 피해사실과 관련된 사실조사 등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탐정의 기본업무는 한마디로 "사실조사" 입니다.
여기에서 “사실조사” 란 특정한 사실관계나 관련 정보를 수집.확인.분석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비슷한 용어로 수사활동과 조사활동, 정보활동이 있습니다.
수사활동은 용의자를 특정하는 활동이고, 조사활동을 그 용의자가 범인임을 뒷받침하는 단서확보 활동입니다.
정보활동은 범죄발생, 위험성 등의 동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활동입니다.
수사활동, 조사활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권한이 필요하기에 탐정법제화가 필요합니다.

탐정 법제화가 안된 현 시점에서는 탐정활동이 정보활동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보활동 대상자는 본인의 불법행위를 들키지 않기 위해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할 것입니다.
탐정의 정보활동도 불법의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의 보안은 뚫고, 자신의 보안은 지켜야 하는 어려운 직업입니다.

정보활동은 우선 오픈자료를 통한 기초자료 수집에서 출발합니다.
다음으로 대상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한 다음, 분석결과를 토대로 현장 잠복관찰, 차량 동선 및 이동경로 미행, 관계인 탐문 등을 합니다.

이때 영상 등 증거수집을 하게 되는데 증거에는 공개정보와 비공개 정보가 있습니다.
공개정보로는 사진촬영, CCTV영상확보가 있고, 비공개정보로는 몰래 사진촬영, 녹음, 위치추적 등이 있을 것입니다.

수사기관이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는 증거능력이 없어 전혀 증거로 사용할 수 없지만, 다행히 민사상 위법수집증거에 대해서는 금지 규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탐정이 위법한 과정으로 증거를 수집하기에는 너무 큰 위험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알고 있어야 할 대목입니다.

다음 15기 탐정 자격 교육은 오는 12.5(토)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 탐정협회 대표 채수창 이었습니다.

대표번호052-900-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