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사무소 수상한 행동, 증거 없어도 의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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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바람의 흔적, 증거 없어도 의뢰할 수 있나요? 탐정사무소 외도 의심, 증거 없어도 의뢰할 수 있나요? 탐정사무소 외도 의심, 증거 없어도 의뢰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출신 탐정이 배우자 혼외관계 관련 자료확보과 자료정리를 돕는 탐정사무소 로아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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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이 없어도 반복되는 변화가 있으면 상담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본 건 없어요. 그런데 남편이 자꾸 늦게 와요.” 의뢰인은 상담을 시작하면서 사진도 문자도 없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은 물류센터 재고를 정리하느라 늦는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한 달에 한 번이었는데, 최근에는 목요일마다 귀가가 늦어졌습니다.
외도 의심만으로 남편이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퇴근 시각이 언제부터 달라졌는지는 확인할 수 있지요. 최근 네 번의 목요일을 적어온 의뢰인이 탐정사무소 물으셨습니다.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탐정에게 맡겨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이미 가진 증거를 확인받기 위해서만 탐정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되는 일정 가운데 실제로 확인할 날짜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2. 확인 날짜는 늦은 귀가가 반복된 날로 좁히세요
남편은 평소 오후 여섯 시쯤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목요일에는 밤 열 시가 넘어야 들어왔어요.
의뢰인은 남편에게 이유를 물을 때마다 “재고 정리”라는 같은 답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배우자 외도 의심이 생겼다고 일주일 내내 모든 이동을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늦은 귀가가 반복된 목요일을 살피는 편이 남편의 설명과 실제 행동을 비교하기에 적절했습니다.
의뢰인이 알려준 평소 귀가 시간과 물류센터 위치를 바탕으로 탐정사무소 확인할 날을 정했습니다.
“퇴근 시간이 정확하지 않은데 괜찮을까요?” 몇 시에 나온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뢰인이 실제로 알고 있는 근무 장소와 최근 귀가 시각을 말씀해 주시면, 그 사이에 무엇을 확인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3. 야근이 사실이어도 퇴근 후 만남은 따로 확인하세요
첫 목요일, 남편은 의뢰인에게 말한 물류센터에 있었습니다.
밤 아홉 시가 가까워져서야 건물 밖으로 나왔어요.
재고 정리를 했다는 설명이 거짓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퇴근한 뒤 남편은 곧장 집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나온 여성과 함께 차에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요. 퇴근 이후의 이동을 탐정사무소 공개된 장소에서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실제로 늦게 일했고, 그 뒤 누군가와 따로 만났습니다.
두 사실은 함께 성립할 수 있어요.
불륜 의심증거를 살필 때도 “야근이 진짜였으니 의심할 필요 없다”거나 “늦었으니 야근은 거짓말이다”라고 서둘러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4. 같은 차를 탔다는 사실만으로 외도를 단정하지 마세요
두 사람은 물류센터에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여성은 음료를 샀고, 남편은 차 안에서 기다렸어요.
이후 남편은 여성을 버스 정류장 앞에 내려주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 확인한 행동을 탐정사무소 기록에 시각별로 남겼습니다.
“둘이 따로 차를 탔는데도 아직 모르는 건가요?” 그날은 퇴근 후 함께 이동한 사실까지 확인됐습니다.
같은 직장 파트너를 정류장까지 태워줬을 가능성도 남아 있지요. 남편의 불륜를 의심하게 된 이유와 현장에서 증명된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한 번의 차량 동행을 친밀한 관계의 증거라고 적으면, 사진에 없는 내용을 주장하는 셈이 됩니다.
5. 친밀한 행동은 본 날짜와 장소를 함께 남기세요
다음 목요일에는 퇴근 뒤의 행동이 달랐습니다.
남편과 같은 여성이 함께 물류센터를 나와 차에 탔지만, 이번에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지 않았어요.
두 사람은 강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잠시 걷던 남편이 여성의 손을 잡았고, 헤어질 때에는 서로를 끌어안았습니다.
밖에서 확인된 행동을 설명하면서 탐정사무소 지난주의 정류장 동행과 이번 목요일의 장면을 구분했습니다.
배우자 외도 정황을 기록할 때는 “매번 손을 잡았다”고 쓰지 않아야 합니다.
손을 잡은 모습이 확인된 건 두 번째 목요일뿐이니까요. 의뢰인은 그 말을 듣고 “제가 몰랐던 시간까지 전부 알아낼 수 있나요?”라고 물으셨습니다.
그전 관계가 언제 시작됐는지는 이번 두 날짜의 관찰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확인한 날의 행동을 정확히 남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6. 탐정 기록으로 소송 결과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의뢰인이 처음 가진 자료는 늦은 귀가 날짜를 적은 메모뿐이었습니다.
현장 확인 뒤에는 남편이 실제로 야근한 사실과 퇴근 후 두 차례 같은 여성을 만난 기록이 생겼어요.
첫날에는 정류장까지 동행했고, 다음 날에는 손을 잡고 포옹했습니다.
불륜행위 증거 불충분이 걱정되더라도 이 장면들을 한 문장으로 합쳐 “매번 외도했다”고 쓰면 안 됩니다.
메모와 현장 사진의 날짜를 맞추며 탐정사무소 의뢰인이 기억한 내용과 직접 확인한 행동을 따로 적었습니다.
외도 증거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상대 여성의 신원이나 혼인 사실을 알았는지에 관한 자료가 더 필요한지는 변호사가 검토해야 합니다.
탐정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은 공개된 장소에서 실제 만남과 행동을 알아보고, 그 결과를 날짜별로 남기는 것입니다.
처음에 증거가 없었다면 더더욱 확인한 사실과 추측을 구분해야 합니다.
7. 상담에서는 확인할 날짜부터 함께 고릅니다
탐정사무소 로아시스에 오실 때 사진이나 상대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부터 귀가 시간이 달라졌는지, 배우자가 어떤 이유를 말했는지만 알고 계셔도 먼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그중 실제로 확인가능한 날짜와 장소를 고릅니다.
현장에서는 공개된 곳에서 드러나는 만남과 이동, 행동을 기록합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은 날이라면 그 결과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의뢰인이 처음부터 모든 답을 알아내야 상담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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